<특허 요약>
본 발명은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및 이의 변이주의 중화항체 검출용 조성물, 이를 포함하
는 중화항체 검출 방법 및 키트, 중화항체 보유 진단을 위한 정보제공 방법 관련 기술에 관한 것이다.
본 발명에 따른 중화항체 검출용 조성물은 안정한 형태의 단백질 구조를 이용하며 SARS-CoV-2에 감염된 환자와
백신 접종 환자의 혈청에서 중화항체를 우수한 민감도로 검출하는 점에서 효과적이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
도를 포함하여 중화 효능을 평가하는데 효과가 있다
<기술개요>
○ 본 기술은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및 이의 변이주(ex. 알파(B.1.1.7), 베타(B1.351), 감마(P1), 델타(B.1.617.2), 오미 크론(B.1.1.529))의 중화항체 검출용 조성물을 통한 진단 방법에 관한 기술임
<기술개발 배경>
○ SARS-CoV-2는 새로 발견된 단일 가닥 RNA의 신종 베타코로나 바이러스로 감염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, 일부 연구에서 박쥐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됨
○ SARS-CoV-2의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COVID-19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어,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필요함
<기술내용 및 차별성>
○ SARS-CoV-2에 감염된 환자와 백신 접종 환자의 혈청에서 중화항체를 우수한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도를 포함하여 중화 효능 평가가 가능함
○ 최적화된 제조 공정을 통해 절감된 생산 단가로 중화항체의 검출용 키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
○ 기존 검사 대비 간편하고 빠르게 검사가 가능함
<비즈니스 아이디어>
○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키트, 예방용 조성물
<시장동향>
○ 세계 체외진단 시장 규모는 2021년 730억 달러에서 연평균 6.73%씩 증가하여 2026년 1,0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
○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상승, 감염 및 만성질환의 증가, 비용 효율적인 진단 솔루션 등의 요인이 체외진단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