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특허 요약>
본 발명은 복합 양극재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양극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, 상세하게는 니켈 함유
양극 활물질; 및 리튬염 및 폴리 에틸렌 글리콜(PEG) 기반 고분자 물질을 포함하는 전도성 첨가제;를 포함하는
복합 양극재에 관한 것이다.
<기술개요>
· 본 기술은 니켈 함유 양극 활물질과 리튬염 및 폴리에틸렌 글리콜(PEG) 기반 고분자 물질을 포함하는 전도성 첨가제를 사용한 복합 양극재를 제공
· 리튬염(LiTFSI)과 폴리에틸렌 글리콜 기반 고분자 물질을 통해 액체 전해질과의 부반응을 줄이고, 고체 전해질과의 계면 저항을 낮춘 기술
<기술개발 배경>
현재 상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 기반 리튬 이차전지는 우수한 리튬 이온 전도도와 에너지 저장 특성을 가지지만, 장수명 및 고에너지 밀도에 대한 요구가 증가
· 고함량 니켈 함유 양극 활물질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은 장시간 고전압에서 액체 전해질과 양극 활물질 간 부반응으로 인해 성능 저하와 전지 폭발 위험을 초래
<기술내용 및 차별>
· 액체 및 고체 전해질 기반의 전지 시스템 모두에 적용 가능함
· 액체 전해질에서 발생하는 가스에 대한 전지 폭발 위험성을 감소시킴
· 고체 전해질과의 계면 저항을 낮추어 전기 화학 반응의 안정성을 높임
<비즈니스 아이디어>
· 성능이 개선된 이차전지
· 전도성 첨가제(화학 소재)
<시장동향>
·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994GWh에서 2035년 5570G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 15.4%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
· 전해액 내 첨가제는 매우 적은 양으로도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, 매출 규모 대비 높은 마진율을 형성하여 첨가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