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발명은, 직경 5mm 이하의 금속 선재(wire)를 보다 가는 4 ~ 1.0mm의 세선으로 신선(wire drawing)하는 장치로서 2단 이상의 신선공정을 포함한 신선, 열처리, 표면세정, 교정 및 절단의 전 공정을 일체화시킴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, 신선과 신선의 중간단계에서 수행되는 열처리공정에서 세선 표면에 발생하는 산화물의 생성을 방지함으로써 산화막의 생성 및 제거 공정이 필요없고 생산속도가 기존 공정에 비해 150% 이상 높은 금속 세선의 연속제조장치를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