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국전기연구원] 1.6리터급 소형 디젤엔진용 전동과급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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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기술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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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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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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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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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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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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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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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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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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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기술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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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1.6리터급 소형 디젤엔진의 저속성능 및 과도성능 개선을 위한 전동과급 기술로서 기존의 기계식 과급기(터보차저)는 고속에서 배기가스가 충분할 때 효율적이지만, 저속에서 응답성이 늦어서 터보랙이 발생함.
○ 터보랙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로 기계식 과급기와 함께 사용하여 저속과 급가속 시 전기식(48Vdc, 100,000rpm, 3kW 사양)으로 압축공기를 공급하여 엔진 출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임.
○ 유럽 등 선진사들도 다양한 차종(SUV, 승용) 및 가솔린 엔진에도 전동식 과급기를 적용하기위한 개발을 하고 있으며, KERI의 경우 국내 1.6리터급 티볼리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산업부 과제를 수행중에 있음. 다양한 용량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고속전동기 및 드라이브 기술 개발이 필요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