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국전기연구원] 극초단 펄스 전자빔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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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기술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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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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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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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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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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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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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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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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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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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기술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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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본 기술은 한국전기연구원(KERI)이 독자개발한 기술로, 간단한 다이오드 구조에서 펄스폭 1피코초 미만의 극초단 펄스 전자빔을 발생시키는 기술로서 기존 전자빔 대비 펄스폭을 백배이상 줄일 수 있는 신기술임. KERI의 신기술은 단순한 구조와 제어를 통해 기존 chicane과 같은 기술적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음. 더불어 초소형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제작 비용이 chicane에 비해 거의 무시할 만큼 저렴함. 따라서 학술적인 연구를 넘어 차세대 가속기, 전자기파 발생 및 증폭기 등 다양한 전자빔 응용 산업기술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