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국해양과학기술원] 지진 피해를 실시간으로 계측할 수 있는 GIS 기반 지진피해 예측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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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- 분야 : 기술제품 개발상태 4 9
기술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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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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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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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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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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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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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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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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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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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기술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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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본 기술은 GIS(Geographic Information System)를 기반으로 지진 피해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임
· 본 GIS 기반 지진 피해 예측 기술은 지진 발생시 평가 대상 지역의 지반조건 및 지진가속도 조건에 따른 지진 피해 정도를 예측함으로써, 지진으로 인한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고, 지진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음
- 기존기술 대비 개선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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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기존의 지진 예측 기술은 설치된 센서를 통하여 정보를 얻으며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데이터를 확보, 전송하기 때문에 지진 피해에 대한 대응이 어려움
· 데이터를 전송 할 센서는 전국의 육지와 해안지역에 설치해야 함으로 현실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이 있음
- 기술 구현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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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GIS 기반 실시간 지진피해 예측 방법은 아래와 같은 단계로 구성됨
· 평가 대상 지역의 시추정보 및 물리탐사 자료에 기초한 공간 보간을 통해, 3차원 공간 그리드에 의해 영역화
· 개별적으로 지반특성이 정보화된 셀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3차원 공간 모델 구축
· 지진계측부 및 연산처리부가 구비된 GIS를 통한 지진 피해 예측
[실시간 지진피해 평가 방법]
- 기술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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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국내에서는 2011년 지진재해대책법 개정으로 도로, 교량 등 주요 공공시설에 이어, 2012년 초고층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내수 시장이 형성
· 국내에서는 산재해 있는 지진 유관 기관간 데이터 공유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지진관측네트워크인 KISS를 구축
- 시장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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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재난재해 대비 시스템 품목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7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, 2017년까지 연평균 12.2% 성장하여 11억 3천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
· 국내의 경우, 2014년 169억 원으로 연평균 38.9% 성장하여 2017년에는 315억 원의 시장이 형성[국내 재난대비 시장 성장률]
-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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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징
- · 지진피해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기술
- 장점
- · 지진 취약지점을 분석하여 적합한 대책을 사전 조치
· 지진에 따른 피해 정도를 지점별로 실시간 판단 가능
· 지진계측기로 부터 수집된 계측 정보 및 지반조사 정보 데이트 확보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