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 감영 발생 위험이 적은 초고온 미생물 활용 가축사체처리 시스템
페이지 정보
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- 분야 : 기타 개발상태 9 9
기술완성도
-
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-
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
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-
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-
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-
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-
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-
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-
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기술개요
-
• 초고온 산소성 발효 사체처리 기술
- 가축사체를 초고온 배지(초고온 미생물 포함)와 혼합하고 산소(공기)를 공급하여 현장에서 매몰 후 단시간에 사체를 완전분해하고, 대부분의 병원균도 사멸시킴
- 기술의 특장점
-
• 사체처리 최종 발효물은 100% 리싸이클하여 공정에 재활용하며, 2차 부산물이 없는 자연친화적 자원순환 기술임
- 가축사체의 완전분해(가금류 : 1주일, 가축 : 20일 이내) 및 병원균 사멸효과가 우수하여 가축매몰지 관리기간을 3년에서 1개월로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음
• 공법에 적용되는 초고온 미생물의 생장온도는 100 ℃ 내외가 되며 일반 호기성 발효균 생장온도55 ℃와 비교해 생장온도가높아 난분해성 유기물처리 효과가 우수하고악취제거 및 병원성세균사멸 효과가 뛰어남
- 기존 기술대비 우수성
-
• 기존의 매몰, 소각, 혐기성 분해, 랜더링 등의 동물 사체처리방법의 경우 사체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2차 감염 발생의 위험이 있으나 미생물을 활용한 본 기술은 Avian influenza A, Coronavirus, Hepatitis A virus와 같은 RNA를 주 유전체로 보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및 국내 법정 병원체 7종의 경우 PCR 검사법에서 검출된 모든 샘플에서 세포주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음(농림축산식품연구개발사업, 건국대학교 시험성적서 19-A1022)
- 비즈니스 아이디어
-
- 전염성이 높은 AI의 감염농가의 경우 대량의 가금류/가축 등으로부터 2차감염의 피해를 예방해야 하므로 본 가축처리시스템을 활용
- 시장 동향
-
• 고병원성 AI는 2000년 이후 2년 주기로 발병이 반복되고있으며, 피해규모가확대되고있고, 조류 인플루엔자(Avian Influenza)는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발생하는 전염병으로저병원성AI와 고병원성AI로 분류하여, 2016년 기준으로AI 피해규모는살처분 22,150천수, 피해 금액 2,612억원에달함
• 구제역은2010/2011년살처분 3,480천두, 피해금액27,383억에달하는 피해가 발생하며, 이후 백신처방을하면서 발병은 지속되고있지만, 피해규모는다소 감소하는추세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