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에너지 성능 측정 평가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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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- 분야 : 기계 개발상태 4 9
기술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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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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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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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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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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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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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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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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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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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주요기술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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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본 기술은 건물의 에너지개수 전과 후의 에너지 소비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외기 온도의 변화를 고려하여 개선 전의 최적의 건물에너지 베이스라인을 산정하고, 개선 후의 에너지 절감량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는 스마트 건물에너지성능평가 시스템에 관한 것임
▶ IPMVP 기반의 객관적이고 신뢰도 있는 성과 측정 및 검증 방법론 적용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 활성화가 가능함
- 적용분야 및 적용제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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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 분야
▶ ESCO사업, BEMS 사업 분야
- 시장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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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산업부는 EMS 국내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나, 2013년 2,590억원에서 2017년 8,535억원, 2020년 1조 4,942억원으로 증가되어 연평균 28.4%의 성장을 전망함
▶ FEMS(공장) 시장규모가 BEMS(건물) 보다 큰 것은 공장의 에너지사용량이 건물보다 많아 EMS 설치시 투자비 회수규모, 구축비용,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도 등 FEMS가 높은 점에 기인함
-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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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존 기술의 문제점
- ▶ 종래 개수 후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방법이 미흡함
▶ 에너지 개수 전과 후의 에너지 사용량을 단순 비교하여 에너지 절감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감 ESCO 사업 신뢰도가 낮아지는 문제 발생함
-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
- ▶ 외기 온도와 건물에너지 측정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건물에너지 베이스라인 모델 제시 및 통계적 신뢰도 분석이 가능함
▶ 개선 전/후의 에너지 절감량 산정, 경제성 평가 및 온실가스 감축량의 자동 산정을 통해 기존의 BAS 또는 BEMS와 연동한 성능측정 및 평가 (M&V)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음
▶ WEB 기반의 M&V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