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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 해양생물까지 3D 모델링이 가능한 가상체험 콘텐츠 시스템

최고관리자　 0 Comments　 1 Views　 20-11-10 15:46　 기계

미세 해양생물까지 3D 모델링이 가능한 가상체험 콘텐츠 시스템

보유기관 및 연구자 : 유옥환 책임 /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

상담신청 기술문의

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  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
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
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
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
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
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TRL01
기초 이론/
실험
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
기술개발배경: • 전시관, 수족관과 같은 장소를 방문하지 않고 해양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됨
• 3D 스캐너에 인식이 되지 못하는 다양한 미소 크기의 종에 대한 3D 모델링 및 자료화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

비즈니스 아이디어: • 3D 입체 영상과 유전자 정보를 결합하여 교육용 콘텐츠로 활용 가능
•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해양생물을 가상체험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

시장동향: • 세계 가상 증강현실 및 관련 서비스 시장은 2019년 220억 달러의 규모에서 2021년 68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
• 국내 가상 증강현실 및 관련 서비스 시장은 2019년 4조 원의 규모에서 2021년 8조 8,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

특장점

기존기술 한계: • 해양생물은 눈 또는 카메라에 인식되지 않는 크기의 종이 많아 다양한 해양생물의 VR 객체 생성이 어려움
• 해파리와 같이 크기가 변하는 생물에 대해선 3D 모델링을 구현하기 어려움

개발기술 특성: • 다초점 6면 이상을 촬영한 영상과 해양생물의 부위별 정보를 이용한 3D 모델링
• 크기가 변하는 생물의 경우 각 부위별 크기를 머리를 기준으로 배율로 표현하여 정밀한 3D 모델링 가능
• 폴리곤 형태로 대상의 형태를 잡은 후 대상의 형태에 따라 개별 폴리곤을 늘려 원본 형태에 가깝게 제작할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