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정차 스케줄링을 이용한 열차운영 시스템
페이지 정보
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- 분야 : 기계 개발상태 3 9
기술완성도
-
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-
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
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-
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-
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-
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-
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-
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-
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주요기술구성
-
▶ 노선 상에 연속되어 배치되는 복수의 역 및 노선에 연속하여 주행하는 복수의 열차를 포함하는 열차군을 포함 가능
▶ 열차군의 열차는 역내의 플랫폼 상에 적어도 둘 이상의 열차가 정차할 수 있도록 구성됨
▶ 복수의 역 중 기준역으로부터 소정의 역의 개수로 반복되는 정차통과 패턴의 일 주기 내에서 적어도 하나의 역을 통과하도록 구성됨
▶ 열차군의 열차 중 L번째 열차가 복수의 역 중 Q번째 역에서 정차하는 패턴을 가질 경우, L번째 열차에 후행하는 L+1번째 열차는 Q번째 역의 다음 역인 Q+1번째 역에서 정차하는 패턴을 가지도록 구성되고, L번째 열차가 Q번째 역을 통과하는 패턴을 가질 경우, L+1번째 열차는 Q+1번째 역을 통과하는 패턴을 가지도록 구성됨
- 적용분야 및 적용제품
-
▶ 열차 스케줄링 시스템
▶ 스케줄링 시스템
- 시장동향
-
▶ 전 세계 철도신호시스템 시장은 2018년 24.1조 원에서 2023년 27.6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
▶ 신규 및 업그레이드 시장이 45%를 차지하며, 연간 3.0%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, 유지보수 시장은 이보다 높은 55% 비중을 보이며, 2.5%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
- 특장점
-
- 기존 기술의 문제점
- ▶ 기존 기술은 열차 편성을 변경하기 위해서 두 열차 편성 간에 물리적인 결합 또는 분리가 이루어져야 함
▶ 물리적 결합/분리 방식은 후행열차가 접근함으로써 연결기간 접촉이 이루어지면서 행해지고, 이 때, 후행열차 속도가 5km/h를 초과하게 될 경우 연결기기가 파손될 수 있어 엄격한 운영절차를 필요로 함
▶ 이러한 방법은 결합 및 분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, 이에 따라, 열차 운영 중에 분리 내지 결합을 수행할 경우, 운전 시격에 악영향을 주는 문제점이 존재함 또한 열차의 경우 측선이 없으므로, 앞 열차를 추월해서 운행할 수 없어 충분한 제동거리를 확보해야 하므로 노선 스케줄링에 유연성을 확보하기 어려움
-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
- ▶ 무정차 스케줄링을 이용한 열차운영 시스템을 통해 노선 상에 운영 중인 열차 스케줄링에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음
▶ 열차간 가상 결합을 이용함으로써, 이용자 수요에 따라 가변적인 열차 편성을 가능하게 함
▶ 이에 따라, 열차운영 시스템의 전체 수송량을 증대 시키고,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