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기술마켓

[국가핵융합연구소] 폐기물의 건조 및 악취 제거 장치

최고관리자　 0 Comments　 1 Views　 20-11-10 15:46　 기계

분야 : 에너지~자원 개발상태 5 9

폐기물의 건조 및 악취 제거 장치

보유기관 및 연구자 : 홍용철 / 국가핵융합연구소

상담신청 기술문의

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  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
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
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
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
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
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TRL01
기초 이론/
실험
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
기술개요: ○ 플라즈마에 의해 발생되는 고효율의 열원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건조하고, 유기성 폐기물의 건조 시 발생되는 악취를 포함한 기체를 플라즈마로 분해하여 악취를 제거하는 폐기물의 건조 및 악취제거 기술임.
○ 건조되어 배출되는 폐기물을 플라즈마 발생을 위한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열원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.

기술적 개선점: ○ 기존 기술은 단순히 폐기물을 건조하여 악취를 제거하고고형화하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장치와 장소 등이 필요함.
○ 반면, 본 기술은 폐기물의 건조 및 악취 제거 기능뿐만 아니라더 나아가 발전 시설 등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기술로, 모든 공정을 단순화하여 구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음.
○ 지하수 오염, 지반의 약화, 매립 지역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임.

시장전망: ○ 폐기물 중 히수 슬러지는 2009년과 2012년을 기준으로 발생량이 급격히증가함.
○ 폐기물의 해양 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2012년부터 해양 투기 실적은“ 0" 이나, 소각 재활용 등의 처리량은 증가하는 추세임.
○ 폐기물의 처리 방법 중 소각 방법이 가장 빌리 사용되고 있지만,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의 문저|로 인해 환경오염인자를 유발하지않는 본 기술의 적용 범위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

상용화 계획: ○ 예상설비 구축비용 : 1억 원 내외(1톤/일 기준)
○ 설비 및 이전 예상 소요시간 : 약 1년
※ 설비규모, 구축환경 등에 따라 변동 가능